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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에 나선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5:23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올리기 실무자 간담회 개최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올리기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곡성군청)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1일 업무담당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올리기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체납세 징수 극대화를 위한 징수기법을 공유하고 납기 내 징수율 제고를 위한 토론, 세외수입의 효율적 징수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안행옥 재무과장은 “우리 직원들이 회계연도 마감을 앞두고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를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안정적인 세수확보를 위해 세외수입 징수목표를 현년도는 징수율 98%로, 과년도 체납액에 대해서는 이월 체납액의 20%를 설정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담당부서별로 체납고지서 일제발송, 현장방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예금 압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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