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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북 학교운영협의회 등 5개 학부모단체 회원들이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청주해양과학관 조기 건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
충북지역 학무모 단체들이 충북 청주해양과학한 건립을 촉구했다.
학교운영위 협의회등 충북 5개 학부모 단체는 12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 어린이들은 바다에 대한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연안에 설치된 해양문화시설을 찾아야 하는 제약이 있다”며 “청주해양과학관 건립 사업을 2017년부터 건립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이들은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지만 바다를 접하지 않은 내륙 거주 71.6%의 국민은 행야의식 함양 기회가 적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양시설의 지역적 편중 해소와 해양문화 향후 기회 확대를 위해서는 청주해양과학관 건립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해양문화체험시설은 남해안에 23곳, 서해안에 6곳, 동해안에 7곳이 있다.
충북에 해양문화체험시설 건립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충북도는 청주시 청원군 주중동 밀레니엄타운에 청주해양과학관 건립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