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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폐가전제품 일요일도 무상방문수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5:28

대전 중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이사철인 10월 말까지 한국 전자제품 자원순환공제조합 주관으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를 일요일에도 추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와 지자체 생산자간 네트워크 사업을 통한 무상 방문수거체계로써 폐가전제품 수거 및 재활용을 정착시키고 시민 편의성 제고를 위해 가정을 방문해 수수료 없이 무거운 폐가전제품을 수거해가는 서비스다.

수거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대형폐가전과 PC세트·전축 등 세트품목이며, 전기밥솥·선풍기·청소기 등 소형가전은 5개 이상 동시 배출해야 수거가 가능하나 대형폐가전과 소형가전 혼용수거도 가능하다.

무상방문수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콜센터(1599-0903)나 인터넷(www.15990903.or.kr), 카카오톡(ID : 폐가전무상방문수거)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고 콜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토·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이며 일요일 예약은 할 수 없다.

구는 주민들이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별로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구 홈페이지·중구소식지 및 자생단체 회의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사철 일요일 폐가전 방문수거 사업은 불법투기 행위 등을 예방할 수도 있고 최고 15000원에 이르는 처리수수료도 발생하지 않는 만큼 폐가전제품을 처리해야 하는 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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