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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대전 동구청 1층 야외주차장서 실전 방불케 하는 소방훈련 모습.(사진제공=동구청)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2일 구청 1층 야외주차장에서 훈련 관계자 및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합동 소방훈련을 가졌다.
이번 훈련은 지난 9월 발생한 경주 지진 발생을 계기로 지진 피해 요령 등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상황별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는 대전시 인근에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개별 지진 대처 ▲전 직원 긴급 대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능력 등을 중점 점검하며 지진 및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곽면섭 회계과장은 “지진 발생 시 크게 흔들리는 1~2분 동안 개별 책상이나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 몸을 피하는 초기 행동요령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이 지진ㆍ화재와 같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