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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진량읍, 주요 가로변 악취 은행열매 일제 수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5:52

11일 경산시 진량읍사무소 직원들과 환경미화원들이 주요도로변에 가로수로 식재돼 있는 은행나무 열매수확 및 수거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 진량읍(읍장 신기태)은 11일 읍사무소 직원들과 환경미화원 13명이 참여해 주요도로변에 가로수로 식재돼 있는 은행나무 열매수확 및 수거에 나섰다.

은행나무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대표 수종이지만 해마다 이맘때면 도로변이나 인도에 낙과된 열매를 수거하지 않으면 악취 등으로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야기 시키며, 특히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범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

신기태 진량읍장은 "가을철 결실기를 맞은 은행열매를 사전에 인력을 집중 투입해 일제히 수확함으로서 은행 악취로부터 읍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키고 쾌적하고 안락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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