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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4시부터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하반기 2차 합동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평택해경)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12일 오전 4시부터 하반기 2차 합동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군이 위장어선을 이용해 영흥도 서방에서 평택항으로 침투하던 위장 어선을 육군 51사단과 해경이 합동으로 차단하는 시나리오를 조명탄 투하 등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해경 경비함정 4척과 51사단 해안경계부대 병력 100명 등 총 160여명을 투입해 해상 및 육상 합동으로 실시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해양테러에 대한 전담 기관으로써 이번 훈련을 주관했다”며 “ 지난 월요일 실시한 반잠수정 침투 훈련에 이어 상황별로 군과 함께 대테러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해경은 지난 10일 평택항으로 침투하는 반잠수정 대테러 훈련을 실시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