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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석 전 국장,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 임명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5:57

박철석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12일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에 박철석 전 밀양시 나노융합국장 등 비상임이사와 비상임감사 8명을 임원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12부터 오는 2019년 10월 11까지 3년이다.

이번에 임명된 임원은 지난 9월 밀양시와 밀양시의회에서 추천받은 교수, 경영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총 4차에 걸친 회의 끝에 최고경영자로서의 역량, 조직관리 능력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로 이사장 2명과 비상임이사 7명을 추천받아 그 중에서 밀양시장이 최종적으로 임명했다.

박철석 이사장은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핵심시설이면서 주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하수처리시설 담당부서인 상하수도과장, 건설과장, 나노융합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오랜 공직경험은 박 이사장이 초기 시설관리공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임원진이 구성됨에 따라 밀양시는 앞으로 이사회를 거쳐 설립등기가 이뤄지면 오는 12월 직원채용과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 신고, 밀양시와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간 업무 위수탁 협약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다음해 1월부터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에서 대행하게 될 공공시설물은 생활체육시설 등을 포함해서 9개 공공시설물이며, 향후 관리 대행이 필요한 공공시설물은 추가로 인수해 관리할 계획이다.

대행사업은 미리벌관, 밀양공설운동장, 삼문풋살장ㆍ족구장, 테니스장, 가곡야구장, 배드민턴 경기장, 밀양공설화장장, 미르피아 오토캠핑장, 하수처리시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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