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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창원시 진로체험담당자가 지역사회 진로체험장 발굴과 체계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우수 진로체험처인 대전 청소년위캔센터를 탐방?연수에서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시청 부서별 진로체험담당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 진로체험처인 대전 청소년위캔센터를 탐방하고 지역사회 진로체험장 발굴과 체계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연수를 12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과 연수는 이번 하반기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공공기관, 기업체 등 지역사회의 직업체험장을 ‘학습공간’으로 제공, 학생들에게 폭넓은 직업세계를 경험하게 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미래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학기제’는 한 학기 동안 시험의 압박에서 벗어나 진로탐색활동, 동아리활동, 예술?체육활동, 선택 프로그램활동 등 폭넓은 학습경험을 유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한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교육공약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전 청소년위캔센터 내 16개 직업체험관과 3개 응용체험관을 탐방하고 창의력 증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면서 공공기관을 찾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운영기법을 익히는데 노력했다.
이밖에도 창원시는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진로체험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진로탐색, 진로상담, 진로심리검사, 진로정보 제공 등 진로교육을 전담해 운영할 창원시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창원과학체험관 내 구축하고 있으며, 상설 직업체험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최인주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미래세대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성,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