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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북대학교 제30대 개신교지편집위원회가 교내 솔못 광장에서 개신백일장을 연 가운데 한 학생이 화선지에 창작 단편시를 즉석에서 써내려가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제30대 개신교지편집위원회는 12일 교내 솔못 광장에서 개신백일장을 열었다.
이번 백일장은 충북대 개신학우들의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문학을 통해 취업과 학업에 지친 학우들에게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재학생들은 ‘이별’과 ‘술’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준비된 화선지에 멋진 창작 단편시를 즉석에서 써나갔다.
출품된 작품들은 심사를 통해 장원, 준장원, 아차상 각 1명씩 선발한다.
심사는 개신교지 편집위원과 시인 최대호씨가 함께 했다.
이날 백일장 외에도 ‘교지를 이겨라’, SNS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박윤진 개신교지편집위원장(국어국문학과 14학번)은 “짧지만 그 안에 재미와 해학이 담긴 개신학우들의 멋진 작품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즐거운 대학시절 취업과 학업에 지친 일상에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