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대 개신교지편집위원회, 12일 개신백일장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6:54

12일 충북대학교 제30대 개신교지편집위원회가 교내 솔못 광장에서 개신백일장을 연 가운데 한 학생이 화선지에 창작 단편시를 즉석에서 써내려가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제30대 개신교지편집위원회는 12일 교내 솔못 광장에서 개신백일장을 열었다.

이번 백일장은 충북대 개신학우들의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문학을 통해 취업과 학업에 지친 학우들에게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재학생들은 ‘이별’과 ‘술’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준비된 화선지에 멋진 창작 단편시를 즉석에서 써나갔다.

출품된 작품들은 심사를 통해 장원, 준장원, 아차상 각 1명씩 선발한다.

심사는 개신교지 편집위원과 시인 최대호씨가 함께 했다.

이날 백일장 외에도 ‘교지를 이겨라’, SNS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박윤진 개신교지편집위원장(국어국문학과 14학번)은 “짧지만 그 안에 재미와 해학이 담긴 개신학우들의 멋진 작품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즐거운 대학시절 취업과 학업에 지친 일상에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