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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순자.박노학 청주시의원, KTX 세종역 반대 시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6:58

12일 12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 오송역에서 청주시의회 맹순자 의원(왼쪽)과 박노학 의원이 KTX 세종역 신설 추진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의회)

충북 청주시의회 맹순자 의원과 박노학 의원이 12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 오송역에서 KTX 세종역 신설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KTX 세종역 설치 타당성 연구용역 즉각 철회하라’, ‘이해찬 국회의원의 세종역 설치 선거공약 즉각 파기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맹 의원은 “고속철도 분기역이자 세종시의 관문역인 오송역의 위상을 저해하는 어떠한 움직임도 용납할 수 없으며 충청권 공동체의 갈등을 조장하는 KTX 세종역 신설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청주시의회는 1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을 항의 방문하는 등 세종역 신설 추진 철회를 위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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