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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어 복구작업이 한창인 용추계곡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신용수 창원시 의창구청장은 12일 제18호 태풍 ‘차바’ 내습에 따라 등산로 유실, 교량 시설물 등이 훼손된 용추계곡 복구현장을 살피며 점검했다.
자연경관이 우수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용추계곡은 이번 태풍으로 용추계곡 입구 친수 공간 내 토석류 유실과 철다리부터 용추8교 사이 교량?데크로드 파손, 등산로 유실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의창구는 굴삭기 등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등산로 내 토석류를 제거하고 계곡 상부에서 쓸려 내려온 수목 제거, 유실된 등산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가을철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위험한 등산로와 교량에 안전띠와 안내문을 설치, 안전한 등산로로 다닐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신용수 구청장은 “용추계곡 피해현장을 신속히 복구하고 위험한 곳은 통행금지와 우회 등산로를 만들어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