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밀양시,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7:01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설명회.(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11일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 대회의실에서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청대상지 지역 추진위원 50명과 담당공무원, 컨설팅업체를 대상으로 개최한 이날 설명회는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대응방안과 향후추진 계획을 위한 설명회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지역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농촌 환경개선 증진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하여 농산어촌의 인구유지와 지역별 특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유형으로는 농촌중심지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농촌 발전거점 육성을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문화 복지, 경관, 소득 분야에 마을만의 특색을 살리는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등이 있다.

밀양시는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삼랑진읍(통합지구),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에는 7개 마을(삼랑진읍 율곡, 부북면 무연, 산내면 오치, 단장면 단장, 초동면 방동, 차월, 무안면 내진)을 신청할 계획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9건을 신청해 100% 확정되는 성과가 있었다"며 "이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관계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국?도비 79%를 확보, 농촌지역을 개발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개발사업으로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