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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낭비 없애고 민원 최소화 취지 살려야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강경숙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7:02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에코팜랜드 등 현장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12일 에코팜랜드와 제부 마리나항 건설사업지를 방문하면서 지역주민 지원 대책을 점검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한이석. 새누리. 안성2)는 12일 에코팜랜드와 제부 마리나항 건설사업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 목적은 내년도 예산안 심의 전 위원회 소관 실국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당사업의 필요성과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민원사항을 점검해 대책을 마련하는 차원이다.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은 경기도와 화성시, 한국마사회 등이 참여해 화성시 화옹간척지 4공구 232만 평에 국도비 등 총 5561억원이 투입되어 축산연구개발(R&D), 유리온실·경관농업단지, 말조련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제부 마리나항은 경기도가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일원 10만 1145㎡에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등 총 592억원을 투입하여 조성중이다.

한이석 위원장은 "금번 현장방문은 위원회 소관 실국의 주요사업장 문제점 등을 파악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예산 낭비의 요인을 줄이고, 주민민원을 최소화하여 농가 소득원 창출 등 사업의 본래의 취지가 퇴색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한이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종석 의원(새누리. 안성2), 김호겸 의원(더민주. 수원6), 김윤진의원(새누리. 비례), 염동식 의원(새누리. 평택3), 김치백 의원(국민의당. 용인7)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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