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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 터널·지하차도 11곳에 고화질 CCTV 설치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7:03

각종 사고나 재난발생시 효율적인 대응 가능
용인시 기흥구는 터널과 지하차도내 각종 사고나 재난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11곳의 터널과 지하차도에 200만 화소의 HD급 고화질 CCTV 28대를 새로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고화질 CCTV가 새로 설치된 곳은  동백·교동터널 등 터널 2곳과 동백·수성·성산·은목·강남대·초당·서천·삼막곡1·신일지하차도 등 지하차도 9곳이다.

설치장소는 교통량이 많아 CCTV가 시급히 필요한 곳 위주로 선정했다.

터널은 CCTV가 한 대도 없는 사각지대였으며 지하차도는 41만 화소의 저화질 CCTV 9대만 운영되고 있었다. 사업비는 2억6000만원이 소요됐다.

현재 기흥구 지역 내 터널 13곳, 지하차도 13곳이 있으나 대부분 41만 화소의 저화질 CCTV가 설치돼 있었으며 지난 4월 고매터널에 고화질이 처음 도입됐다.

구 관계자는 "고화질 CCTV로 설치로 각종 사고와 재난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범죄차량 추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터널과 지하차도에 고화질 CCTV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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