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7월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India Kitchen&bath 2016에 참가해 활약 중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GTEP사업단(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이 충북도내 기업의 수출을 위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12일 충북대에 따르면 GTEP사업단은 현재 20여개의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수출을 위한 각종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해외 바이어 발굴과 해외시장 개척,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협력업체들의 온·오프라인 수출업무를 지원하고 나아가 GTEP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해당업체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수출업무를 돕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1일부터 8월24일까지 인도에서 개최된 6개의 박람회에 7개의 도내 제품을 가지고 참가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하며 충북기업의 수출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학생들은 박람회의 성공적 성과를 위해 협력업체의 담당자들과 함께 제품의 특징을 분석하고 마케팅 전략을 짜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고 박람회에 참가했다.
그 결과 각 박람회마다 7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도내 우수기업들의 제품 홍보도 하고 학생들은 제품 마케팅, 바이어 홍보, 현장 상담과 통역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차기 무역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주)이코존의 제품을 가지고 India Kitchen&bath 2016에 참가했던 김예지 학생(국제경영학과 2년)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에 활용해 보는 좋은 계기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제 무역업을 경험해 볼 수 있었고 인도시장의 전반적 산업상황과 수출에 필요한 것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부하는 소중한 시간였다”고 말했다.
충북대 GTEP은 충북기업 외에도 여러 중소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외 박람회에 학생들을 파견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무역 실무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수출역량 강화와 제품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