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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동청,일 학습병행 적극 추진...맞춤형 인재 육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7:46

11일 대전고용노동청에서 진행된 일학습병행제와 NCS활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참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고용노동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11일 대전청 중회의실에서 일학습병행제와 NCS활용 확산을 위해 한국기술교육, 한밭대, 대덕SW마이스터고, 동아마이스터고, 한국산업인력공단대전지역본부,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청년들의 취업지원과 일학습병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이스터고의 우수 인재를 강소기업에 취업시키고 기업에 특화된 현장교육과 기업에서 실시하기 어려운 이론교육을 대학을 통해 보완해 기업맞춤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훈련수료 후 근로자는 직무능력평가를 거쳐 ‘자격을 취득’할 수 있고 한국기술교육대와 한밭대 등 대학의 계약학과 등과 연계해 대학연계형 일학습병행제로 참여하는 경우 학사학위도 부여 받을 수 있다.

박형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일학습병행제는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용안정 방안이다”며 “대전지역 최초 대학연계형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대학 등과 청년취업난 해소에 적극나서 대전지역 고용창출 선도 제도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학습병행제는 독일 듀얼도제, 호주·영국 견습제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터기반학습을 한국실정에 맞게 도입한 것으로 기업에 선 취업 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교육훈련을 이수하고 평가를 통해 자격이나 학위를 취득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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