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상남도 화랑훈련 점검 회의 개최 (사진제공=경상남도) |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홍준표 도지사 주재로 도청 대강당에서 제39보병사단, 경남지방경찰청, 진해기지사령부, 공군제3훈련비행단 관계자 및 시?군부단체장, 전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민?관?군?경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실시되는 2016년 화랑훈련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개최됐다.
실제적이고 완벽한 화랑훈련추진을 위해 각 기관별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주제 발표 및 토의를 했다.
화랑훈련은 국지도발 대비작전 및 정규작전 대응능력 향상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의 모든 작전요소가 참가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이다.
특히 올해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주요자원 동원훈련 등 실제훈련 위주의 충무훈련과 병행 실시된다.
이날 홍준표 도지사는 “지난번 을지훈련 때도 말했지만, 전쟁이 나면 전후방이 따로 없어 전쟁 후 3일 후에 반격한다는 매뉴얼은 맞지 않으며, 이미 북한의 핵무기로 초토화된 우리는 반격할 힘도 없게 된다”며 달라진 안보환경, 전쟁양상에 대해 말했다.
이어 “전쟁이 발발하면 경남의 경우 고리원전, 김해공항, 창원방산업체의 중요한 3곳이 개전 첫날 북한 미사일 공격을 받아 부?울?경 전체가 대혼란에 빠질 것이다”며, “화랑훈련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현대전에 맞게 훈련에 임해야 할 것이다”며 실효성 있는 실전훈련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