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12일 무학로변의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 가로등 교체공사(2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앞서 무학로 석전삼거리에서 마산여중까지 1.4km 구간에 노후 가로등주 37본을 고효율 LED등으로 전면 교체했다.
이번엔 추가 사업비를 확보, 맞은편 도로 1.7km 구간에 노후 가로등주 48본을 교체할 계획으로 오는 11월초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노후 가로등 교체공사는 15년 이상된 노후 가로등과 전선로를 교체해 감전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균일한 밝기를 위해 일정한 간격으로 가로등을 재배치하고, 가로등에 보행등을 설치,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성근 마산회원구 안전건설과장은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 주민의 보행안전 개선을 위해 도심지의 노후 가로등을 점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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