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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ㆍ교통ㆍ문화 허브 조성을 통한 서대구 재창조' 사업 구상도.(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가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ㆍ교통ㆍ문화 허브 조성을 통한 서대구 재창조'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 신규 도시경제기반형 재생사업'의 국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도심 노후산단인 서대구ㆍ염색ㆍ제3산업단지 및 주변지역 일원 9.3㎢에 산업경쟁력 강화, 행복한 일터 조성,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시가 마련한 사업계획(안)은 국토교통부의 지난 2월24일과 9월2일 두 차례의 관문심사를 통과해 최종 심사인 오는 12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만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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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비즈니스발전소 및 서대구 KTX 역사 개발 예시도.(사진제공=대구시청) |
세부 사업으로는 ▶서대구 KTX역 개발과 연계해 전시ㆍ홍보ㆍ창업ㆍ비즈니스 핵심 거점을 조성하는 미래비즈니스발전소 건립 ▶지역 전통산업 고부가가치화, 지식산업센터 및 근로자 편의시설 운영을 위한 기술창조발전소 건립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안경산업 기반조성 클러스터 구축(안경테 표면처리센터 건립) ▶주민-근로자 건강 증진 및 복지지원을 위한 염색산단 보건센터 및 행복나눔발전소 건립 ▶청년층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행복주택(40세대) 및 주민 안전을 위한 보안센터와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복공간 건립 등이 있다.
시는 서대구 KTX역 건립,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물없는 컬러산업 육성사업, 농수산물비축기지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의 사업과 연계 추진해 기존 사업의 기폭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철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국토교통부의 2차 관문심사를 통과하고 마지막 절차인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가 남아있다"며 "반드시 최종 관문인 심의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