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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치러진 경북 상주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성철 후보가 상주시선거관리위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김 전 조합장은 이날 보걸선거에서 전체조합원 5169명 중 3302명(투표율 63.88%)이 투표한 선거에서 1898표(57.4%)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2위 강동구 후보는 1158표, 조국제 후보는 235표를 각각 얻었다.
김 당선자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지난번 선거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강 후보를 740표 큰 차로 이기면서 재신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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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치러진 경북 상주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성철 후보(기호 1번)가 정하록 상주시선관위 부위원장(오른쪽)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그는 지난달 20일 일부 조합원이 선거결과에 대한 문제로 이의제기한 무자격조합원 건과 관련해 "재신임 받겠다"며 조합장직에서 사퇴한 바 있다.
이날 김 당선자는 "먼저 이번 보궐선거를 치러게 된데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남은 임기동안 임직원들이 단합하고 조합원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농협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도록 노력함은 물론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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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치러진 경북 상주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성철 후보가 김동식 농협상주시지부장, 상주농협 직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