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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인천시의회가 문화·관광·체육의 생활화라는 주제로 정책협의체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의회) |
인천시의회는 11일 문화·관광·체육의 생활화라는 주제로 정책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협의체 간담회는 국가 중대현안과 지역사회문제점을 연구하기 위해 인천시의회 차원의 정책협의체가 지난달 9일 발족한 이후 이달 6일 물류·항만·공항 정책협의체를 개최한 바 있고 11일에는 문화·관광·체육의 생활화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정책협의체 간담회를 주관한 황인성 부의장은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악기를 하나씩 다룰 수 있도록 하고 시민 모두가 체육이 생활화되는 여건 마련 등 시민들 편에서 최대한 지원해 향후 후세를 위한 소프트파워를 축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흥구 문화복지위원장은 “전문가들과 함께 시정과 의정에 반영하는 기회로 삼고 시민들이 어떻게 하면 문화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라며 “생산적인 정책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중구 개항장, 아트플렛폼, 신포시장을 연결하는 축을 만들어 신포시장 상인, 인천시민, 단체와 함께 문화와 관광을 함께 이끌어가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재열 인천예총 회장은 “인천의 섬과 중구청 주변거리 등 인천의 관광자원과 문화상품을 접목해서 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시민들에게 피부에 닿는 문화공연과 기획으로 문화충족에 부응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외에도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단에 문화와 예술을 접목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문화·관광을 주변 분들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함께 운영해야 하는 문제, 개항장 밤마실, 여성비엔날레, 인천문화자원, 관광홍보방법, 생활문화센터 등 폭넓고 다양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황인성 부의장, 공병건 운영위원장, 황흥구 문화복지위원장 등 시의원과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인천예총 김재열 회장, 인천민예총 정세훈 이사장, 인천문화재단 허은광 기획경영본부장, 안영훈 정치학박사,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백응섭 기획감사실장, 김상섭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