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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우수 내시경실 인증’ 획득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0-13 00:02

인천사랑병원 전경.(사진제공=인천사랑병원)

대한소화기 내시경 연구재단과 소화기 내시경 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우수 내시경실 인증제’ 평가에서 인천사랑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가 ‘우수 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 내시경실 인증은 내시경 시술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처음 도입됐으며 내시경 의사의 자격과 시설 및 장비, 과정, 성과지표, 감염 및 소독 등 모두 5개 분야 72개 항목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 중 필수 항목 47개는 100%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어 전문성이 요구된다.

인천사랑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총 72개 항목에서 모두 우수판정을 받아 우수 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10월 기준 우수 내시경실 인증 병원은 전국 149곳으로 인천에서는 인천사랑병원이 6번째로 우수 내시경실 인증마크를 얻었다.

인증기간은 올해 10월부터 오는 2019년 9월까지 3년이다.

특히 인천사랑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조기 위암과 조기 대장암의 경우 수술을 하지 않고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내시경 점막 절제술과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을 시행하는 등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창희 진료부원장은 “이번 우수 내시경실 인증 획득을 통해 본원 소화기내시경센터의 체계화된 프로세스와 의료진의 내시경 시술 우수성과 안전성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며 “환자를 위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앞으로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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