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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서 '여성폭력예방 카운슬링 페스티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10-13 07:17

​​​14일 천안 신부동문화공원서 체험프로그램 진행
 
충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도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천안 신부동문화공원에서 ‘제11회 여성폭력예방을 위한 카운슬링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대표 송선옥)가 주관해 치러진 이번 페스티벌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여성·아동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의 심각성을 알리고, 폭력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폭력관련시설 종사자, 관련 기관, 여성단체가 참여해 도민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폭력 실태를 알리는 다양한 예방활동 프로그램과 거리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폭력으로부터 여성·아동을 지켜 행복한 가정,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로 천안 야우리광장의 소년상에 헌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 10개의 체험부스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체험부스에서는 그림으로 보는 내 마음, 다트를 이용한 편견 깨기, 프리저드를 통한 치유·회복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관계속의 ‘나’를 찾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석필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페스티벌은 여성·아동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활기차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이번 페스티벌에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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