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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논산시 국방대 이전현장을 찾은 역대 국방대 총장들이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현황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대학교) |
국방대학교( 총장 위승호 육군중장)가 충남 논산시 국방대 이전예정지에서 역대총장을 초청해 학교 논산이전 설명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종배(21대), 정만길(23대), 정인균(24대), 황규식(32대·前국방부차관), 박창명(37대·병무청장) 총장을 비롯한 13명의 역대총장과 학교 관계자 등 30명이 참가했다.
역대총장들은 국방대 이전 추진경과 브리핑 청취 후에 학교본부, 도서관, 강의실, 컨벤션센터, 아파트 등 공사현장을 2시간에 거쳐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최근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건물 내진설계 및 우수학생 유치, 논산과의 연계 발전 방안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충남 논산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는 국방대가 역대총장들에게 학교 발전과 관련한 조언을 듣고 본격적인 논산시대 개막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방대 이전사업은 2014년 11월 24일 기공식 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10월 초 기준으로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 일대 69만 7207㎡(21만여평)의 부지에 3500여억 원을 투입해 교육시설 5동, 주거시설 20동, 종교시설 4동, 근무지원시설 36동을 건설 중이며 이전 완료 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교육 및 연구기관인 국방대는 1955년 8월 15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서 창설한 이래 지난 60여년동안 국가안보의 싱크탱크로서 세계 수준의 국방대학으로 변화 발전해 왔다. 현재 연 교육인원(합계)은 안보과정 2백여명, 석사과정 1천여명, 직무교육과정 3천여명, PKO교육과정 2천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고, 교직원 35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