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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보은 명품 농산물 한 자리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0-13 09:02

2016 충북도 농특산물 한마당 행사에 보은 농산물 14종 전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충북도 농특산물 한마당 행사에 보은군이 참가해 청정보은의 명품 농산물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충북도 농특산물 한마당 행사에 보은군이 참가해 청정보은의 명품 농산물들을 도시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다.

13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번 농특산물 한마당 행사에 대추, 사과, 배, 쌀, 고구마, 농산가공품 등 14종의 품목을 전시해 관람객으로부터 판매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보은의 대표 명품농산물로 자리 잡은 대추는 올해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따라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0일간 열리는 2016 보은대추축제를 알리는 알리미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2016 농특산물 한마당 행사는 충북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며 행사기간 중 요일별로 시·군의 날을 지정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화합하는 도?농 교류의 장 및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보은군의 날인 12일에는 축하공연과 사은품, 경품 증정 행사가 진행돼 청정보은의 명품 농산물 알리기에 힘을 더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양덕훈 소득작물계장은 "이번 명품농특산물 전시를 통해 보은군 농특산물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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