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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천리포수목원, 영화 ‘플라워 쇼’ 무료 특별상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6-10-13 09:07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27일부터 에코힐링센터 대강의실에서 이날 전국 개봉 예정인 영화 ‘플라워 쇼’를 3차례에 걸쳐 무료로 특별 상영한다.

천리포수목원은 가을을 맞아 수목원을 방문한 가든스테이 이용객과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상 및 건전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이 같은 문화행사를 기획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상영되는 ‘플라워 쇼’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가든 디자인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첼시 플라워 쇼’에 출전한 메리 레이놀즈의 꿈과 사랑, 위대한 도전을 그린 감동 실화다.

2015년 더블린국제영화제 관객상, 2016년 서울환경영화제 초청작이기도한 ‘플라워 쇼’는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화려한 플라워 쇼, 에티오피아의 장관을 담아내고 있다.

영화는 이달 22일 토요일, 28일 금요일, 11월 5일 토요일 오후 8시 상영 될 예정이며 1회당 선착순 100명에 한해 사전예약(041-672-9985)을 하면 무료로 볼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문화적 소외지인 태안 서북지역 주민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가든 문화와 접목한 다양한 문학? 예술행사를 많이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오는 16일까지는 수목원 밀러가든 갤러리에서 ‘송훈 식물세밀화2’ 전시회를, 30일까지 에코힐링센터 로비에서 ‘무궁화 세밀화전’을,1 1월 초까지 밀러가든 일원에서 ‘재미있는 호박세상’이란 주제로 열매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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