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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역민 함께하는 사찰음식 축제 ‘제5회 대원사 만허당 법일문화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10-13 09:33

경남 산청을 대표하는 참선도량인 대원사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제5회 만허당 법일문화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재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지정한 ‘사찰음식 특화사찰’인 대원사의 특색에 맞게 다양한 사찰음식 체험코너가 마련된다.

차 시음과 사찰음식 시식, 연밥 만들기, 묵은지 주먹밥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열린다.

또 스님들의 기증물품 판매, 김치류 전시, 떡메치기, 달고나 만들기, 만다라 색칠하기, 지리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한편  만허당 법일문화재는 대원사 중창주인 만허당 법일스님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행사다.

대원사·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만허당 법일문화재는 많이들 와서 함께 즐기고 체험했으면 한다”며 “특히 올해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축제로 꾸려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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