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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부서별 전국 방방곡곡 테마 ‘벤치마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0:06

자매도시 논산시 방문… ‘충남형 동네자치’ 체험
충북 제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시가 2016년 특수시책의 하나로 전국 방방곡곡 부서별 테마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시책은 각 부서별 공무원들이 전국을 다니며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우수한 시책을 보고 발전시켜 제천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러한 시책의 일환으로 13~14일 자매도시인 충남 논산시를 방문한다.
 
공무원 1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틀간 논산시의 ‘충남형 동네자치’ 운영현황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강경젓갈축제를 견학한다.

‘충남형 동네자치’는 충남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특수시책으로 현재 논산시 3개 면 연산면, 벌곡면, 은진면을 시범 마을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실제 정책에 반영 가능한 시책발굴에 초점을 맞춰 견학 일정, 방문단을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했다.
 
심기섭 시정팀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제천만의 특색있는 주민자치 실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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