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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이 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생후 6~12개월 미만 영아(2015.10.1.~2016.6.30.출생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13일 영동군보건소에 따르면 올해에는 백신 생산과 공급의 한정된 물량 사정으로 12개월 미만 영아를 우선 지원하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생후 6~59개월 어린이 전체에 대해 무료 접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무료접종대상자는 오는 12월 말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을 통해 무료접종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및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예방접종이 가능한 영동군 지정의료기관은 영동병원과 정소아과의원 2개소이다.
처음 인플루엔자 접종을 받는 영아의 경우 0.25㎖ 백신을 사용해 4주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 받게 되며 무료접종 대상 영아는 연말까지 두 번의 예방접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군보건소 박혜경 예방의약팀장은 “다만 해당 사업기간 안에 1차 접종 후 2차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영아에 한해서는 내년 1월 말까지 2차 접종 무료지원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