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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즐기는 ‘해피 할로윈’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0:49

부산시립해운대도서관, 5~7세 유아 15명 대상 ‘2016 해피할로윈’ 행사 마련
부산시립해운대도서관 전경. / 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고인철)은 오는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해운대도서관 영어자료실에서 5∼7세 유아 15명을 대상으로 ‘2016 해피할로윈’ 행사를 연다.

13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린이영어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할로윈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할로윈은 매년 10월 31일 미국 전역에서 벌여지는 축제다. 아이들이 분장을 한 채 이웃집을 찾아다니면서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외치며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는 놀이다.

이는 중세 특별한 날이 되면 집집마다 돌아다니는 아이나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던 풍습에서 기원한 것이다.

이날 참가 유아들은 할로윈 분장을 하고 ‘트릭 오어 트릿’ 놀이를 할 뿐만 아니라 과자와 사탕을 얻고 즉석사진도 찍는다. 또 해운대도서관에서 영어동화를 읽어주는 자원봉사자들의 할로윈 영어동화 시연도 본다.

참가희망 유아는 13일부터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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