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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영화평론가 옥미나 초청 특강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0:50

15일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서 교직원·가족 500명 대상 영화 ‘45년 후’ 감상 후 특강·질의응답 등
부산시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강정수)은 오는 15일 오후 2시30분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교직원과 가족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2차 교직원을 위한 영화감상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부산교육청의 문화·예술·체육교육 활성화 정책에 따라 교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신장시키기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실시된다.

이날 특강은 영화감상에 이어 영화평론가 옥미나 강사의 특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영화는 지난 2015년 제65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앤드류 하이 감독의 ‘45년 후’다. 결혼 45주년 맞은 노부부의 이야기로 사랑과 신뢰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강정수 관장은 “영화특강은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평론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로 회를 거듭할수록 교직원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예술과 교육이 하나되는 학교예술문화교육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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