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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해천서 통기타 공연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5일 오후 7시 해천공연장(밀양강변)에서 밀양 통기타 사랑회(회장 김한용) 주관으로 통기타 세레나데 '가을향에 실어'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의 화합과 주변상권 활성화, 통기타 문화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포크송 통기타 개별연주와 동호회 합주 등으로 진행한다.
공연 장소인 밀양 해천은 조선시대 축조된 밀양읍성(경상남도 기념물 제167호, 1479년 축조)을 외부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만든 해자(垓字)이다. 이후 해천이란 이름으로 내일동과 내이동을 경계 짓는 하수도로 변했다가 오늘날 도심 속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즐기고, 추억과 감동이 있는 통기타의 향연에 흠뻑 빠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