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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창원해양경비안전서와 창원시 공동으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 해변에서 ‘민?관 해안 방제 합동 훈련’에서 고압세척기를 이용한 방제작업 모습.(사진제공=창원해경) |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13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 해변에서 창원시와 공동으로 ‘민?관 해안 방제 합동 훈련’을 주관해 시행했다고 밝혔다.
해안방제 합동훈련은 해안방제 주관기관인 지자체와 방제기술을 공유하고 장비 지원체제를 마련하는 등 관계 기관 간 협업체제를 강화해 방제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이날 훈련은 창원해경을 비롯한 창원시, 해양환경관리공단, 소방서, 군부대, 자원봉사자 등 13개 기관 단?업체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인선이 마산 진동만을 지나가다 송도에 좌초되면서 유출된 기름이 광암 해변에 부착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합동 훈련에는 포크레인 등 중장비와 고압세척기, 기름회수장비 등 해안방제를 위한 전용 장비들이 동원돼, ▶방제전문가들에 의한 해안 오염평가 ▶오염구역 설정 ▶오염구역별 해안 특성에 맞는 방제 전략 수립 ▶해안방제 시연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참여한 기관 단?업체 간 협력대응체계를 강화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합동 방제훈련으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