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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의 인문도서 기부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회장 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는 13일 대구시교육청에 인문도서 기부금 2억19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기부금은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사와 상공의원사 등 26개사에서 기부한 것으로, 대구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 및 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초ㆍ중ㆍ고 67개교에 전달된다.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에도 17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인문도서 기부금 1억6000여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1사-1교 악기기부, 세상 속에 녹아드는 나눔교육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펼쳐 지역기업의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상태 사회공헌위원회 회장은 "인문도서 기부로 대구지역 학생들의 인문교육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나눔 실천에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에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인문도서 기부는 범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의 기부금은 5억4000여만원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다.
인문도서 기부에 동참을 원하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계좌(대구은행 038-10-008074, 농협 1057-3964-7790-42)로 직접 송금하거나 인문도서 기부앱을 통해 기부를 할 수 있으며, ARS(060-700-1005)를 이용한 전화 방법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53)756-9799, 23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