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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반포면 봉곡 2리 마을 자치소방단 발대식 행사에서 이용구 의용소방팀장이 마을 주민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공주소방서) |
충남 공주소방서는 농촌마을 지역의 화재초기대응체계 구축과 의용소방대의 역할 및 마을 주민의 자체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주 관내 10개 마을 대상으로 자치소방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17일 정안면 문천리, 유구읍 문금리 등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발대식은 원거리 및 소방차 진입곤란 농촌마을의 화재초기대응과 주민자치 소방안전체계구축을 위해 실시됐다.
‘마을 자치소방단’은 소방차의 진입이 불가 하거나 도착시간이 지연되는 도서지역의 화재안전을 위해 호스릴 소화전 1기를 보유한 마을 이장, 주민,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주민 자치조직이다.
각 마을별 자치소방단 발대식에서는 자치소방단원으로 선정된 주민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호스릴 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함께 가상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마을 자치소방단 발대를 실시한 마을은 ▲의당면 덕학리 ▲요룡리 ▲정안면 문천리 ▲평정 2리 ▲인풍리 ▲고성리 ▲탄천면 대학 1리 ▲유구읍 문금 1리 ▲신풍면 대룡 1리 ▲반포면 봉곡 2리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