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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200명, ‘일자리 문제 해결’ 위해 아이디어 모은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영훈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9:06


서울시는 오는 28~29일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2016 청년 일자리 해커톤(Hackathon)’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일자리 해커톤은 200여명의 청년과 박원순 시장, 창업가정신교육자로 알려진 장영화 OEC 대표, 소셜벤처 '모두다'의 박비 대표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로 시작된다.


이후 팝&미디어아티스트 김일동 작가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상상력을 펼치는 아이디어 발상법’ 강연이 이어진 뒤 본격적인 해커톤이 진행된다. 


행사에 참가하는 청년 200여명은 '서울시 청년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인원이다. 이들은 3~7명 단위의 팀을 구성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개발, 상호피드백 등을 통해 최종 프레젠테이션(PPT)으로 아이디어 심사를 받게 된다.  


아이디어는 청년일자리전문가집단이 실시하는 1차·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게 된다.


서울시는 일자리 해커톤에서 청년들이 스스로 내놓은 일자리 아이디어가 실제 청년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IT 프로그램 개발자와 기업·단체가 시간을 정해둔 뒤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프로그램·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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