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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본격 활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10-28 07:32

26일 거창군 웅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 웅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난 2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율, 한상록) '제2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한상록 민간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는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와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방안, 지역복지 특화사업 선정 등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협의체 차원에서 소외된 계층과 결연사업 등 지원 방안을 모색해, 다음 회의 때는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리고 협의체 운영활성화를 위해 지역실정에 밝고 사회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위원을 더 위촉하기로 결정했다.

한상록 위원장은 "다소 출발은 늦었지만 지금부터 본격적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위원들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종율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내 사회복지 증진에 관심을 가져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알차게 운영해, 지역복지 자생력 강화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자치회, 복지기관, 의료기관, 각 사회봉사단체 등 위원 11명으로 구성,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 복지자원 발굴과 서비스 연계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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