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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급식 식재료 지도점검 장면.(사진제공=천안시 축산식품과) |
충남 천안시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대상은 천안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공산품 등 총 56개 업체가 대상이며 점검반은 시청, 교육지원청, 학부모건강먹거리지킴이단, 영양(교)사, 센터 등 총 15개조 34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식재료 보관 및 배송과정 등 위생상태에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내용에 따라 공급업체 자격제한 기준에 의거 현장지도, 경고, 납품제한,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김경자 학부모건강먹거리지킴이단장은 “학부모들이 직접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회가 된다면 농축산물 생산농가까지도 방문해 생산농가들이 학교급식 식재료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2016년 업체점검 내용을 토대로 2017년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 시 참가자격 및 선정기준을 세분화하고 처분기준도 엄격히 하여 업체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영양(교)사, 지킴이단 등 학교급식관계자와 시청 환경위생과 등의 전문인력을 지원 받아 식재료 공급업체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