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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조상땅 찾기 사업' 성과 거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4:35

조상땅 찾는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가 '조상땅 찾기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난해 1691필지, 114만508㎡ 251명, 올해 10월말 기준 1408필지, 233만2830㎡ 215명에게 조상땅을 찾아줬다.

조상땅 찾기 사업은 그동안 재산 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소유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때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그 상속권자에게 소유 토지를 알려주는 사업이다.

조상땅을 찾으려면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제적등본 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와 신청인의 신분증(대리인은 위임장, 위임자 및 대리인신분증사본 첨부)을 준비해 시청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밀양시는 토지소유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시청이나 읍ㆍ면동사무소에 사망신고와 동시에 조상땅 찾기를 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명현 민원지적과장은 "숨어있는 조상땅을 찾아 시민들이 재산권을 올바로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민원지적과(055-359-52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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