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소장 신춘옥)은 3일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의 일환으로 희망밥차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컵밥’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영동진로축제기간(영동체육관)에 진행된 희망밥차는 영동군,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합으로 마련된 청소년들을 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관내 청소년 300여명에게 컵밥을 무료로 제공했다.
영동군청소년지원센터 신춘옥소장은 “희망밥차는 센터방문이 어렵거나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서는 청소년기관이란 것을 알리기 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청소년들에게 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업중단 청소년에게 학업복귀 프로그램, 검정고시 지원, 취업 연계, 자격증 취득지원, 건강검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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