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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대 '유레카',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5:02

2일 충북 꽃동네대학교 창업동아리 유레카의 이다솜 학생(왼쪽)이 동아리를 대표해 '2016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꽃동네대학교)

충북 꽃동네대학교(총장 이원우) 창업동아리 ‘유레카(이다솜. 강동구. 김지은. 이제상)’가 2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6년 사회적 경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내 예비 창업가와 사회혁신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창의적인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한 공모전으로 서류심사, PT발표, 대면심사를 통해 사회적기업가로서의 자질, 실현가능성, 참심성,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최종 선발했다.

꽃동네대학교 창업동아리 ‘유레카’는 교내에 재학생 및 교직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협동조합을 만들어 소규모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다솜 학생은 “이번 공모를 준비하면서 팀원들과 사회적경제와 창업의 연계성에 대해 많은 시간 고민하고 연구했으며 (사)사람과경제 창업멘토링 교육으로 기획안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작은 고민이 큰 기획안으로 결실을 맺어 기쁘고 팀원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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