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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영아학급 음악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동부교육지원청) |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4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장애영아의 청각, 시각, 촉각 등의 오감발달을 위해 장애영아학급 음악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음악교실은 장애영아의 정서적 안정감과 감성, 사회성 발달에 목적을 두고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며 교육과정과 연계된 주제를 정해 이야기나누기, 음악에 맞춰 몸으로 표현해보기, 자유롭게 악기 연주하기로 구성돼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닌 몸으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신상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영아들에게 음악활동은 잠재돼 있는 능력을 이끌어 내고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장애영아 음악교실이 영아의 발달을 촉진하고 보호자의 양육고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