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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공도서관, 문학동아리 작가멘토 지원사업 선정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6:09

전남도교육청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양창완)은 ‘문학동아리 작가 멘토 지원사업’에 선정돼 매주 토요일 성인독서회(글물, 꽃등, 책in) 회원들을 대상으로 작가 멘토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16 문학동아리 작가 멘토 지원사업’은 현재 활동 중인 작가가 공공도서관 독서회의 멘토가 돼 독서회의 독서 활동을 증진하고 우리 문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자 추진된 문학활성화 사업으로 작가 1명(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작가(멘토)는 공선옥 작가로 대표작은 ‘명랑한 밤길’,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등 다수의 작품이 있으며, 특히 목포공공도서관 2016년 청소년 분야 한 책으로 선정된 ‘파란 아이’의 저자로 현재 전남 담양에 거주하고 있다.

‘소설, 테마를 만나다’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오는 5일 ‘효율적인 독서법’, 12일에는 지역테마로 공선옥의 ‘영란’, 19일에는 역사테마로 황석영의 ‘손님’, 26일에는 인물테마로 김훈의 ‘칼의 노래’에 대해 작품을 설명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회 회원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다양한 독서활동과 독서법을 접하고, 테마강연을 통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안목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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