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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공주 통합청사 전경.(사진제공=공주시청) |
충남 공주시 금강교의 차량 통행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한된다.
7일 시에 따르면 검상농공단지 및 웅진동, 봉정동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기존의 상수도 배수체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상수도관 설치를 위해 불가피하게 금강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교통통제 구간은 금성동 대명타이어 앞에서부터 신관동 전막교차로까지 금강교 전 구간이며 기간은 10일부터 12월5일까지 이륜차 이상 전 차량의 통행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제한한다.
시는 금강교를 이용하는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감안해 이 같이 통제시간을 결정했으며, 공사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보행자나 자전거 이용자는 현장 신호수의 통제에 따라 통행 가능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성낙묵 수도과장은 “공주경찰서와의 협의를 통해 현장 내 혼란을 최소화 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 사업을 마무리해 강남지역 안정적인 지방상수도를 공급으로 주민들의 공중위생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