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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대전시의회 교육위 날선 질의 '눈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11-09 22:19

9일 대전시의회에서 2016년 대전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9일 대전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펼친 가운데 교육위원들의 날선 질의가 눈길을 끌었다.

구미경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예지중?고등학교 정상화 진행상황에 대한 질의를 통해 재단이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2016년도 교육청 앞 집회와 시위가 전년도보다 크게 증가한 점을 지적하면서 집단민원 관리에 소홀함을 지적했다.
 
김인식 의원(서구3.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언론에 보도됐던 집회참여 중고등학생에 대한 교육청의 사찰 문제를 지적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당부하고 봉산초 급식사태 관련자에 대한 징계현황에 질의와 함께 궁극적으로 친환경 급식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진근 의원(중구1, 새누리당)은 봉산초 급식사태와 관련해 학생들에게 인격적인 모독을 한 조리원에 대한 전보조치 등이 사전에 없었음을 지적했다. 또한 공무원이 아닌 직원에 대한 인력관리 필요성이 있음을 당부했다. 아울러 상수도 요금제가 목욕용보다 고가요금제로 적용되고 있어 교육재정 확보 차원에서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종전보다 저렴한 요금제 적용을 위한 협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심현영 의원(대덕구2, 새누리당)은 사립학교 성적조작 비리 현황에 대한 질의와 함께, 생활기록부 정정 등의 문제가 비일비재가 했음을 지적하면서 교육청 차원의 재발방치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에 대한 채용을 대전시교육청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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