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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촌정수장, 안전한 사업장을 위한 소방합동훈련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1-09 22:45

인천시(시장 유정복) 공촌정수사업소가 시민의 불편 없는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해 화재로 인한 비상사태에 대비하고자 소방합동훈련을 9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민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수돗물을 생산하는 정수사업소의 화재에 따른 비상사태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소방능력을 향상시켜 초기진압 태세를 구축해 안전한 시설물 관리체계 유지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연희119안전센타와 합동으로 전 직원의 참여한 가운데 사업소 옥상에 연막탄을 피우고 소방차와 소방관과 함께 실제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한 인명구조 활동과 관련해 전 직원에게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화재 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처능력도 키웠다.

유효준 공촌정수사업소장은 “시민에게 한발 가까이 갈 수 있는 사업장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최상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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