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가탑리 A씨(85)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집주인 A씨가 진화작업을 벌이다 얼굴과 손에 1~2도의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주택 150㎡와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 조사결과 이날 불은 A씨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티가 주택으로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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