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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탄자니아서 제2회 적정기술기반 기업가정신 워크숍 진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6-11-10 09:00

참가자들 스스로 발굴한 실제 창업 위한 훈련 및 창업팀 육성
지난해 11월 열린 제1회 탄자니아 적정기술기반 기업가 정신 워크숍 단체기념사진 모습.(사진제공=한동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있는 탄자니아연합대학교(총장 장성근)에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제2회 적정기술기반 기업가정신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는 한동대 그린적정기술연구협력센터(센터장 한윤식 교수)가 유네스코 유니트윈(UNESCO-UNITWIN) 주관대학으로서 수행하는 유니트윈 사업 중 창업아이템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사업의 하나로서 대학생 및 현지민의 적정기술 기반 창업 및 공동체 기업 보급을 통한 탄자니아 지역사회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1월 워크숍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총 4개의 라운드로 기획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제1라운드 워크숍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단계별 워크숍을 통해서 기술사업 제품을 개발 및 개선해 실제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창업팀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러한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1라운드 워크숍은 탄탄한 사업계획서 수립을 목표 결과물로 삼아 진행된다.

이후 2, 3, 4라운드 워크숍은 프로토타입 제작, 제품의 목표 시장 테스트, 수정 및 보완된 프로토타입 및 사업계획서 등을 목표로 내년 11월까지 각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탄자니아연합대학교 학생 및 다르에스살람 내 다른 대학 소속으로 사전에 선발한 학생 3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탄자니아연합대학교 교수 6명과 사회적기업 E3Empower Africa 김성수 대표 등 5명이 함께 강사 및 튜터로 참여하며 추후 탄자니아연합대학교와 E3Empower Africa 주도의 2, 3, 4라운드 적정기술기반 기업가정신 워크숍 개최를 위한 교수인력양성도 함께 진행된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한동대 그린적정기술연구협력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GEP(Global Engineering Project), 개도국과학기술지원기관협력사업, 글로벌 해외전공봉사사업, 소외된 90%를 위한 공학설계 아카데미,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 유네스코 유니트윈 프로그램, 네팔혁신기술거점센터(NITEC)사업 등 개도국 지원 관련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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