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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삼장면 손동희 씨가 면사무소를 찾는 면민들을 위해 삼장면 민원실에 비치한 사탕 바구니.(사진제공=산청군청) |
지리산 자락 산청군 삼장면에 사탕으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삼장면 명상마을에 사는 손동희 씨(69)가 그 주인공이다.
손씨는 면사무소를 찾는 면민들을 위해 삼장면 민원실에 사탕을 마련해 놓고, 떨어지기 전에 보충해 놓는 일을 10여 년에 걸쳐 이어오고 있다.
손씨는 “사탕처럼 달콤한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시작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이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동규 삼장면장은 “손동희 씨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나눔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 간의 나눔과 사랑이 가득한 삼장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