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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시민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가 지난달 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지에 의한 버스정보시스템 이용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올해는 지난해 77.74점보다 2.38점 높은 80.12점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도심지역이 지난해 77.91점에서 80.38점으로 높아졌다.
외곽지역은 지난해(77.33점)보다 2.1점 높은 79.43점이다.
이 조사에서 버스정보안내기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88%(873명)가 ‘필요하다’(매우 필요 포함)고 답했다.
향후 개선과제는 버스정보안내기 설치지역 확대, 도착정보 정확성 향상, 이용방법 개선 등을 꼽았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도심 외곽지 버스정보안내기 미설치 지역에 확대설치를 추진하고, 노선별 정확성 조사를 통해 무정차 운행 오류 등 버스정보 신뢰성을 개선키로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현재 554개소에서 버스정보안내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매년 설치를 확대하고 도심지역 노후한 안내기는 교체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시민 이용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이 요구하는 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시민의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